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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으로 간 구상나무

민서엄마의 초대장 본문

구상나무 아래에서/하늘을 여는 아이

민서엄마의 초대장

구상나무 구상나무 2010.12.06 18:21

지난 금요일 또다시 셀프스튜디오에서 돌사진을 찍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사진이 많이 나왔지요. 그래도 아기들에게는 참 힘든 일입니다. 옷을 여러번 갈아입히고, 엄마 아빠는 저만치서 이상한 행동하고 안아주지도 않죠. 시간은 자꾸 지나가고, 번쩍번쩍 눈부신 빛이 터지고... 그렇게 2시간을 보냈는데, 참 힘들게 찍었지요.

여기서 나온 사진으로 민서엄마가 돌잔치 초대장을 만들었다. 역시 엄마의 센스가 아빠보다 일만배는 뛰어나다.





다음은 그날의 사진들 중에서 일부만 옮겨 와서 보여드립니다. 제가 뽑은 베스트는 아무래도 민서 엉덩이 사진이 아닐까 합니다. 정말 귀엽지 않나요? ㅎㅎ


민서 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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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 프로필사진 mecca94 2010.12.07 20:34 신고 선배! 민서 얼굴 자꾸 보니까, 선배 보다 언니를 더 닮은 것 같아요. ^^ 메인 사진도 정말 까무라치게 이쁜데, 주걱 들고 찍은 사진이랑 빨간 모자 쓰고 찍은 사진은 정말 혼자 보기 아깝네요. 민서 정말 모델 데뷔 시켜야겠어요! ㅋㅋ...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eowls.tistory.com BlogIcon 구상나무 구상나무 2010.12.08 10:49 신고 이뻐해주니 고맙구나. 다른 욕심은 없어. 민서가 많은 사람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받기를 원해.
  • 프로필사진 kang0sin 2010.12.07 22:54 신고 4번 11번 사진이 좋다. 말하자면 얼짱각도? ㅋㅋ
    소민이 돌사진을 찍을때 느낀거지만 아기사진은 노출이 심할수록 좋다는 거. ^^
    너랑 통화하고 나서 소민이하고 진지하게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민서가 벌써 걷는다는 구나. 너는 16개월이되어서야 겨우 걸음마를 하였는데, 돌도 안된 민서는 벌써 걷는다는 구나.
    아무리 동갑이라지만 너는 8개월이나 먼저 태어나지 않았느냐? 언니대접 받으려면 좀 더 분발해야겠구나.. 하고
    소민이가 이해했는지는 알수 없으나,
    민서가 건강하게 잘 자란다니 매우 기쁘다.
    큰엄마가 돌잔치때 상경하신다니, 그 편에 축하전하마.
  • 프로필사진 Favicon of http://eowls.tistory.com BlogIcon 구상나무 구상나무 2010.12.08 10:52 신고 사실 평범한 얼짱각도 보다는 턱에 손을 괴고 쳐다보는 모습이 깜찍하고 이쁘지 않아? 그리고 민서의 뒤태(기저귀 차고 있는 모습)도 전 깜찍하더군 ㅎㅎ
    큰집에도 연락 안하려다가 그래도 말은 전해야 한다고 해서 전화했는데, 아버지한테 혼났네. 암튼 올라오신다니 걱정이야, 편안하게 있다가 내려가실 수 있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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