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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따라 트위터를 개설했다(http://twitter.com/eowls). 만들고 보니 제일 먼저 든 생각은 친구들끼리 하면 참 재미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같이할 친구가 없다면 이거야 말로 군중 속 고독의 하나다.

누구 같이 할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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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구상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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